삼진 박시후,'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30 21: 44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0회초 2사 1루에서 SSG 박시후가 키움 주성원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7.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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