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김주원과 격한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30 21: 19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6회초 1사 3루 박건우의 유격수 땅볼때 득점에 성공한 김주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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