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5회말 역전 후 이닝 교체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감보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30 / foto0307@osen.co.kr
감보아와 하이파이브하는 유강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30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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