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선제골, 뉴캐슬 대어 낚아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0 20: 43

3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뉴캐슬의 한국 방문은 창단 133년 만에 처음이다. 국내에서 뉴캐슬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최근 박승수의 영입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캐슬은 팀 K리그와 경기에 이어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를 치른다.
전반 팀 K리그 김진규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07.3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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