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안상현,'턱 밑까지 추격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30 20: 18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SSG 에레디아의 우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최지훈과 안상현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7.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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