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지훈, 잡아야 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30 20: 11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목지훈이 2회말 2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5.07.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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