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플레이 만든 신민재의 글러브 토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30 19: 58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8승 6패)을 KT는 패트릭(0승 0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 KT 배정대의 병살타때 신민재 2루수가 오지환 유격수에게 글러브 토스를 하고 있다. 2025.07.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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