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검-정용헌,'쌍둥이 형제 시구-시타 하러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30 19: 31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8승 6패)을 KT는 패트릭(0승 0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정용검 캐스터가 쌍둥이 형 정용헌과 함께 시구 나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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