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신민재! 선취득점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30 19: 15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8승 6패)을 KT는 패트릭(0승 0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LG 문성주의 선취 1타점 희생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신민재가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7.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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