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닝 멀티포 허용 문승원,'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30 19: 14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2루에서 키움 임지열에게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SSG 문승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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