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즌 연속 100안타 김현수,'황재균! 고마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30 18: 52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8승 6패)을 KT는 패트릭(0승 0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LG 김현수가 안타를 날린뒤 KT 황재균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현수는 이 안타로 KBO 통산 3번째 16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2025.07.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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