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 6연승 기쁨 모두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9 22: 18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NC는 로건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6-4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7.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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