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선두타자 안타로 다시 찬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29 21: 3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치리노스를,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LG 선두타자 박동원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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