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쥐는 치리노스,'순조롭게 이어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29 20: 1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치리노스를,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이닝종료 후 치리노스가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5.07.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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