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3회까지 도루 3개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29 20: 00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치리노스를,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2루 LG 신민재의 타석때 2루 주자 박해민이 3루 도루 성공한뒤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2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