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황성빈 슈퍼캐치 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9 19: 54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NC는 로건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5회초 NC 다이노스 이우성의 타구를 잡은 황성빈을 향해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5.07.2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