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선두 타자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9 19: 38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NC는 로건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3회말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7.2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