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NC는 로건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말 삼진 아웃당하고 더그 아웃을 들어가며 김태형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2025.07.29 / foto0307@osen.co.kr
삼진 황성빈, 불안한 눈빛으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9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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