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8회 적시타, '승부에 쐐기 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7 21: 22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잭 로그, 방문팀 LG는 최채흥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2, 3루 상황 두산 이유찬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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