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좌익수 송찬의, '펜스까지 타구 쫓았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7 21: 14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잭 로그, 방문팀 LG는 최채흥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기연의 2루타 때 LG 좌익수 송찬의가 타구를 쫓았지만 놓치고 있다. 2025.07.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