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고효준, '하나만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7 20: 39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잭 로그, 방문팀 LG는 최채흥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고효준이 연습 투구 중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5.07.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