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느린발 유강남 잡아 병살 만든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7 20: 38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7회말 무사 1,2루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의 보내기 번트때 전준우를 잡고 1루로 던져 병살을 만들고 있다. 2025.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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