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원영, '송구도 못 오게 만든 3루 도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7 20: 32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잭 로그, 방문팀 LG는 최채흥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 상황 LG 신민재 타석 때 주자 최원영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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