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잭 로그-김기연 배터리, '최선 다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7 20: 15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잭 로그, 방문팀 LG는 최채흥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잭 로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김기연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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