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완벽 포구에 미소짓는 전준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7 19: 20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4회초 KIA 타이거즈 김선빈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자 전준우가 놀라며 머리를 툭 건드리며 웃고 있다. 2025.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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