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 전준우가 타구 직접 잡은 줄 알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7 19: 00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고종욱이 1회초 무사 1루 박찬호의 좌익수 앞 땅볼 타구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에게 직접 잡힌 것으로 판단, 2루에 달리지 않아 포스 아웃되고 있다. 2025.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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