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미소 번진 솔로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7 18: 59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태군이 3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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