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 '상대 실책 틈타 홈까지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6 20: 44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류현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 2루 상황 SSG 최지훈의 안타 때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2루 주자 정준재가 홈까지 노려봤지만 한화 포수 허인서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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