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호소하는 황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6 20: 38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6회말 무사 1루 고승민의 포수 왼쪽 번트 안타때 3루에서 KIA 타이거즈 위즈덤의 주루 방해로 세이프되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7.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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