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김종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6 19: 55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류현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때 한화 김종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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