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준비하는 한화 김경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6 19: 02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류현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김경문 감독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5.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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