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기록보다 팀 승리가 중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6 18: 41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회말 2사 1,3루 우익수 왼쪽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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