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더 없이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5 21: 5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주자 만루 LG 문성주의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해민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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