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위기 순삭 깊은 안도의 한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5 20: 58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김건국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홍민기가 7회초 2사 2,3루 KIA 타이거즈 나성범을 삼진으로 잡고 역전 위기를 막은 후 깊은 안도의 숨을 쉬고 있다. 2025.07.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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