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안아주는 류현진, '더운데 고생많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5 20: 46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방문팀 SSG는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SS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동료 투수 류현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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