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많이 기다린 짜릿한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5 20: 34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김건국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6회말 2사 1루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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