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욱, 이런 기분이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5 19: 57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김건국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이 4회말 2사 2루 2루수 오른쪽 1타점 내야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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