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5 19: 20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김건국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위즈덤이 2회말 2사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2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