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기분 좋은 선취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5 19: 04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주자 1,3루 LG 김현수의 2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신민재가 덕아웃에서 LG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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