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정수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2: 43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연장 접전 끝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연장 11회 끝 4-4 무승부를 거뒀다. 
연장 11회말 2사 1, 2루에서 땅볼로 물러난 두산 정수빈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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