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승부는 연장 11회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2: 1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김재환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한화 김서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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