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지, '피치클락 위반 판정에도 무실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2: 0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2사 1,2루 두산 박신지가 한화 리베라토에게 뜬공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