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연장으로 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1: 4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2루 한화 김서현이 두산 강승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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