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2루 한화 채은성이 두산 김택연 공에 몸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고통스러워하는 채은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1: 33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