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스리런포 쏘아올리는 LG 김현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4 21: 14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2, 3루 상황 LG 김현수가 달아나는 우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5.07.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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