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중요한 찬스에 한 점 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1: 0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2루 한화 채은성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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