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준비하는 KIA 최지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4 20: 56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 3루 상황 KIA 최지민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5.07.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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