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맞이하는 조성환 감독대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0: 4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3루 두산 박준순이 한화 김범수 폭투에 득점을 올린 뒤 조성환 감독대행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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