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케이브 환영 받는 역전포의 주인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0: 3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 두산 김재환이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린 뒤 케이브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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