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침착하게 1루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4 20: 31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정현우,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 3루 롯데 황성빈의 투수 앞 땅볼때 키움 이준우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7.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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